[2018 고객감동브랜드지수 (K-CSBI) 1위] 신한카드, '아름人' 으로 미래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
업계 최다 2200만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압도적 위상을 가진 신한카드가 2018 K-CSBI 신용카드 부문으로 수상하였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고, 차별적인 모바일 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한카드는 대한민국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로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신용카드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업계 최고 디지털 신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와 비즈니스를 창출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 대표 모바일 생활 플랫폼인 ‘신한FAN’을 고객 중심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또한 AI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들이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혁신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고객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15년간 사랑 받아온 어린이 미술축제 ‘꼬마피카소’을 비롯, 인디밴드 육성 프로그램 ‘GREAT 루키 프로젝트’, LG아트센터와의 콜라보레이션 ‘GREAT 아트 컬렉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개관 등 다양한 브랜드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을 통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신한카드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아름인 도서관’은 친환경 독서환경과 양질의 아동·청소년 권장 도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서울 관악구 미성동 ‘참좋은지역아동센타’를 시작으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아동병원 등에 2017년 까지 총 470개의 도서관과 총 57만권의 도서를 지원하였고, 현재는 4번째 글로벌 도서관을 인도네시아에 지원하고 신한카드 임직원과 고객 봉사단이 만든 아름인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