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올해 첫 수확한 수박을 9일 전국 매장에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수박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대(6~7kg) 2만3,900원, 중(5~6kg)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경남 함안에서 재배된 수박으로, 일교차가 큰  기온 때문에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델들이 이마트 용산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8.04.09
이마트는 올해 첫 수확한 수박을 9일 전국 매장에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수박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대(6~7kg) 2만3,900원, 중(5~6kg)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모델들이 이마트 용산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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