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VR, 4월 9일(월) 원격대전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 전국 서비스 시작

국내 VR서바이벌 게임장 사업자인 캠프VR(대표 안상현)은 2017년 12월 공개한 원격대전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캠프VR 15개 매장에 배포했다고 9일(월) 밝혔다.

전국 서비스가 시작된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는 미국의 더보이드(The Void)와 호주의 제로레이턴시(Zero Latency)에 이어 2016년 세계 3번째,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던 멀티플레이 VR 서바이벌 게임을 발전시킨 것으로, 전세계 매장을 글로벌네트워크로 연결시켜 플레이어들 간의 원격대전이 가능하게 했고 또한 가상의 적들과 싸우는 PvE(Player vs Environment) 게임에서 발전하여 실제 플레이어들 간에 전투가 가능한 PvP(Player vs Player) 게임으로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다.

캠프VR 사업개발본부 이범식 부장은 “현재 해외에서 개발한 VR 서바이벌 게임이 5억원이 넘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VR 서바이벌 게임시장 확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지난 1년간 2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로부터 품질과 기술이 입증된 세계최고 수준의 멀티플레이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가격에 국내 VR방 사업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백팩PC 없이 무선 오큘러스 HMD를 사용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월) 캠프VR의 모회사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는 VR플러스(대표 김재헌)의 주식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 받았다. 기술연구소 정사교 연구소장은 ‘캠프VR 매장 뿐만 아니라 VR플러스 30여개 매장을 비롯하여 국내 VR방 사업자들에게 2인용, 4인용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가 동시 서비스 되면, VR 체험존을 찾는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2000년대 초반 전국에 수많은 PC방이 생기며 넷마블, 넥슨 등의 글로벌 굴지의 게임 개발사가 탄생한 배경에는 스타크래프트의 발매와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의 주요 킬러콘텐츠가 있었기 때문이며, ‘스페이스 워리어’의 성공적인 전국 서비스에 힘입어 국내 VR게임 산업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캠프VR은 기존 VR방 사업자들이 미국의 더보이드(The Void)나 호주의 제로레이턴시(Zero Latency)보다 경쟁력 있는 VR 서바이벌 게임을 2천만원대의 획기적인 가격에 도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4월 17일 3시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창업 설명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캠프VR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월세 3개월 지원, 장기 무이자 리스 지원, 보증금 전액 지원, 투자금 100% 보장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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