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미얀마 사업 확대 논의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오른쪽)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미얀마 최대 기업인 투(HTOO)그룹의 우 폐표 테자 회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은 오는 7월부터 투그룹과 함께 미얀마에서 농기계 할부금융 사업을 하기로 했다.

NH농협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