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명장의 꿈'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가 4일 대방동 서울공고 등 7곳에서 열렸다.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등 6개 분야, 50개 종목에 62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입상자에게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