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해운업계 대표 단체인 한국해운조합은 지난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병규 전 국회 입법차장을 제2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 신임 이사장은 제6회 입법고등고시 합격 이후 33년을 국회에 몸담아 왔으며, 농림해양수산위 등 전문위원, 국토해양수산위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2013년 국회 입법차장 등을 역임했다. 임병규 이사장은 “연안해운업계의 업종별 현안사항을 적극 해결할 것”이며 “공제 신상품 개발을 통해 공제사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공제사업을 통한 사회환원활동 등 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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