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실무 경력의 틴팅 필름 전문가

레이노윈도우필름이 한국 지사 총괄 대표로 신현일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 지사장은 레이노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인 창업 멤버다. 30년 이상의 윈도우 필름 영업, 기술 개발, 시공 전문가 양성 등 실무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레이노코리아에선 영업 상무를 거쳐 아태지역(APAC) 영업 총괄직 및 레이노 본사 기술 고문직을 겸임해왔다. 또한, 국내 필름 시공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틴팅학원을 2007년에 설립해 현재까지 1,000여명을 배출했다.

레이노코리아, 신현일 신임 지사장 선임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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