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봄 주력상품 ‘워너원 스니커즈’ 폭발적인 인기
3만족 판매 이어 3만족 추가 판매 실시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편한 데일리 슈즈로 인기


워너원 또 한 번 완판기록을 세우며 가장 핫한 광고모델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올 봄 시즌 선보인 ‘캐주얼 스니커즈 시리즈’가 '워너원 스니커즈'로 불리며 초도 물량 3만 켤레 모두 완판을 기록해 추가 3만 켤레 재생산을 돌입한 것.

아이더 올 봄 주력상품인 캐주얼 데일리 운동화 3종은 지난 1월 워너원의 막춤 광고영상을 통해 ‘워너원 스니커즈’라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

특히 워너원 멤버 중 강다니엘은 완판의 신화를 연거푸 써내려가고 있다.

강다니엘은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서 안고 있었던 곰인형을 품절 대란 반열에 올렸고, 해당 브랜드는 시즌2로 방영된 '워너원고 제로베이스'에 다양한 인형을 협찬하며 강다니엘을 단독 모델로 세웠다.
워너원 스니커즈

워너원 스니커즈

아울러 강다니엘은 공항서 입은 떡볶이 코트 또한 완판 시켰으며 7번 재생산의 기록을 세워 해당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권대웅 아이더 신발기획팀장은 “아이더 캐주얼 운동화가 따뜻해진 봄 날씨에 언제 어디서나 신기 좋고 워너원 광고까지 시너지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데일리 슈즈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워너원이 이처럼 음원시장은 물론 유통계에서도 구매력을 견인하는데는 그룹 태생부터 충성도 높은 팬덤이 형성된데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이 직접 보낸 문자를 통해 멤버 구성이 이뤄졌기 때문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내가 키운 아이돌'이 광고하는 제품을 소비해 내가 아끼는 멤버의 가치를 더 높이고 싶다는 욕구를 더욱 자극하게 되는 것.
워너원 스니커즈

워너원 스니커즈

‘워너원’은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남성 11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발표하는 앨범마다 1위를 차지했고 최근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비롯해 MAMA, 소리바다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하며 지난해 최고 신인 아이돌 그룹임을 증명했다. 또한 최근 조사된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아이돌 그룹으로 등극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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