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식품업체 114개사가 5월16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상하이국제식품전시회(Sial China 2018)’에 참가해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통합한국관에는 동진제약, 하늘농산영농조합법인, 힐링, 21세기베이비월드 등 52개사가 출품한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