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건강보험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MG손해보험은 ‘(무)건강명의 수술비보험’에 이어 ‘(무)건강명의 암보험’으로 인기를 얻으며 건강보험 전문브랜드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MG손해보험, 진단부터 입원·수술까지 암치료 전단계 보장
‘(무)건강명의 암보험’은 나날이 높아지는 암 발병률에 대비해 암치료 맞춤형 보장, 암치료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암 전용 상품이다. 하나의 상품으로 진단부터 입원, 수술, 검진까지 암 치료 전단계를 빠짐없이 보장받을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일반암, 특정암, 고액암, 소액암 등 모든 암을 폭넓게 보장하고, 암간병자금과 암재발검진자금(소액암 제외)을 지급해 후속관리도 강화했다.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도 눈에 띈다. 암과 중병(심장, 뇌혈관) 예방관리부터 진료, 입원, 수술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전문가의 1 대 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료-검사-결과-수술’의 모든 일정을 당일에 잡아주고, 주요 병원 진료예약, 병원 간 응급이송 필요 시 응급차량 지원, 전문간호사 상시 건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MG손보는 이처럼 건강관리, 의료서비스 등 풍성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 더 나아가 재발 방지까지 추구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