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전문 전시컨벤션 센터 SETEC(세텍)이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전시컨벤션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서울산업진흥원, SETEC,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동반자

SETEC은 1999년 개관 이래 서울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전문전시장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난해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 70회를 개최해 약 8300여 기업이 참가, 1483억원 규모의 매출을 창출했다. 약 123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전문 전시장으로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서울시 전략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SETEC은 중소기업 수출 및 서울시 전략산업 발전 관련 공익 전시회에 대한 우선배정, 임대료 감면 제도를 도입하고 우수 전시행사에 대한 가점 부여 등 서울시 중소기업 전문 전시장으로서의 공공 기능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최고 수준의 정밀 구조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각종 법정 정기검사와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관리에 힘쓰고 있다. SETEC은 진도 6.

0~6.5 규모의 지진에 안전한 내진 1등급(인명 안전수준) 시설로서 최근 발생하는 지진에 대응이 가능하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