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 가맹사업 시작
[영상] [미리보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주)존쿡 참가
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오는 22일(목)부터 3월 24일(토)까지 SETEC에서 개최되는 '제 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를 만난다.

존쿡 델리미트는 1976년부터 육제품을 전문으로 선보여온 에쓰푸드가 2005년 육가공 전문가 존 마크(John Mark)와 함께 공동 개발한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로 (주)존쿡에서 운영하고 있다.

존쿡 델리미트 매장에서는 미국, 유럽의 델리샵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정통 델리미트와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의 모든 메뉴는 30년 이상 정통 육제품을 생산해온 노하우를 담아 전문 마이스터가 만든 고품질의 햄, 소시지, 베이컨, 바베큐 등 신선한 델리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존쿡은 이번 박람회에서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 및 상호 브랜드 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장 개설 상담을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메뉴 시식 및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 참관 문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 하면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