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 첫 멕시코 진출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멕시코 은행연합회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멕시코 현지법인인 ‘신한은행 멕시코’를 출범시키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오른쪽 두 번째부터)과 페르난도 로드리게스 안투냐 멕시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