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총괄대표에 제임스 박 전 글로벌오토시스템즈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선임됐다. 박 대표는 1987년 아메리칸모터스를 시작으로 자동차업계에서 30년 이상 일해왔다. 크라이슬러에서는 상품 기획과 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고, 이후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을 거쳐 컨설팅업체 글로벌오토시스템즈에서 CEO를 맡았다. 작년 3월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된 하만은 세계적인 전장(電裝)업체로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의 카오디오와 커넥티드카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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