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타이어산업협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7대 회장에 흥아타이어 손이태 부회장을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손 회장은 부산고, 고려대, 부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8년 흥아에 입사, 1995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협회 회장 임기는 3년이다.

타이어산업협회, 손이태 신임 회장 선출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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