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원대 회복한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지난 17일 1200만원을 회복한 데 이어 18일에도 1200만원 이상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가상화폐 규제에 대해 신중론을 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