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티오피아 인재 '가전 명장'으로 키운다
LG는 학생들에게 3년간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전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수리기술 등을 무상으로 가르친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에서 올레드 TV 설치와 스마트 TV 수리방법을 비롯해 가전제품의 사물인터넷(IOT) 기능과 세탁기의 센텀시스템 등을 배우고 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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