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으로 경쟁하는 레이싱대회 개최
기아차는 KSF에 지원하는 드라이버 중 선착순 40명에게 차량 가격의 30%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준다. 차량에는 도로주행이 가능한 수준의 레이스 튜닝이 적용돼 레이스 이후에도 일반도로에서 운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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