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초콜릿 박람회
밸런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살롱 뒤 쇼콜라 서울:에필로그' 전시회에서 직원들이 드레스와 에펠탑 모형 등 명장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살롱 뒤 쇼콜라’는 누적 관람객이 950만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초콜릿 박람회로 14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