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즐겨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
삼성전자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모바일, 가상현실(VR) 기술을 집약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9일 개관한다.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 파크와 선수촌 등 9곳에 설치된다. 공식 개관에 앞서 스태프들이 갤럭시노트8과 기어VR을 이용한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