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와 평창올림픽 응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코카콜라가 7일 서울 상수동의 4층짜리 건물 내외부를 코카콜라 자판기 모양으로 꾸민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개설했다. 이곳에는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돼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