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소상공인에 1조5000억 금융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4대 보험 납부금 지원 전용대출’을 출시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2%포인트 낮춰줄 방침이다. 영업점에 최저임금 제도와 일자리안정자금 상담 데스크를 마련해 세무·노무·회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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