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젤리, 온라인 광고 데이터 분석 솔루션 ‘매직테이블’ 런칭
1일 매직테이블 정식버전 런칭, 가입 시, 2주간 최상위 버전인 ‘Magic 3’ 무료 사용 가능

온라인 광고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매직테이블은 운영 중인 광고 채널의 데이터를 연동하여 한 눈에 확인하고, 기간, 목표 등 설정 비교 기준에 따라 집행 중인 광고 데이터 성과 현황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채널별 상세 데이터뿐만 아니라 채널간 지표 비교, 분석이 가능하며, 고도화된 통계 분석 기능을 통해 지표간 관련성 및 예측까지 가능하다.
매직테이블은 별도의 설치가 필요한 기존의 온라인 광고 솔루션들과는 달리 채널 로그인만으로도 광고 채널 연동을 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채널을 연동하여 데이터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운영 채널 수, 광고 수에 따라 원하는 버전을 사용할 수 있어 광고 대행사 AE, 인하우스 마케터뿐만 아니라 개인 광고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매직테이블에 연동된 모든 데이터는 자동으로 시각화되며, 해당 차트 및 리포트는 원하는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가능하여 리포트 작성이 많은 마케터들의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뉴스젤리의 정병준 대표는 “온라인 광고는 수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반면, 많은 마케터들은 시간적 한계와 분석 역량 부족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을 어려워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매직테이블을 통해 많은 마케터들이 간단한 리포트 작성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 버전을 런칭한 매직테이블은 회원 가입 시, 2주간 퍼스널 최상위 버전인 ‘Magic 3’를 2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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