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선물세트 판매
전통 고급 도자기를 생산하는 광주요는 이달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한정판 선물세트 ‘럭키박스’ 5종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달 찬기 앞접시 등 디저트를 담기 좋은 제품으로 구성한 이번 선물 세트는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AK몰 갤러리아몰 GS샵 SSG에서 살 수 있다.

유정은 광주요 온라인팀장은 “3만원 럭키박스엔 최대 8만원, 5만원 럭키박스엔 최대 13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있어 광주요 도자기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