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평창 선수촌에 가구 3만점 공급
한샘 관계자는 “옷장 등 일부 가구의 규격 제한을 제외하고 현재 판매하고 있는 가구를 주로 공급했다”며 “100여 개국, 6500여 명의 선수단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샘은 일부 가구를 무상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픽 이후에는 사용한 가구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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