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동대문점에 풋살파크 11호점 개점해
홈플러스는 16일 스포츠마케팅기업 HM스포츠와 함께 자사 동대문점 옥상에 풋살파크 11호점을 열었다. 홈플러스 풋살파크 동대문점에서 초등학생들이 2010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출신인 브라질의 호세 모따 선수로부터 축구 수업을 받고 있다. 올해 아마추어 풋살 리그도 개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