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이, 회전형 '스핀 360' 앞세워 카시트 1등 브랜드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는 지난해 카시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경쟁 제품을 제치고 ‘2018 퍼스트 브랜드 대상’ 카시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조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 높은 카시트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지난해 안정성과 스마트 기능을 갖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으로 시장의 대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이 스핀 360은 안정적인 아이소픽스 베이스 타입에 360도 회전 기능을 갖췄다. 차량에 카시트를 결합한 상태에서도 앞·뒤 보기 조절이 가능하다.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안전테스트뿐 아니라 유럽안전인증을 통과했다. 40%가 넘는 측면 사고가 발생해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측면 충돌 테스트를 완료했다.

0세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아이스테이지스’ 카시트, 4세부터 12세까지 주니어 시기에 사용할 수 있는 ‘듀알로’ 등 기존 카시트 상품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안정성과 합리성을 갖춘 새로운 카시트도 속속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