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오는 3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인 한화데이즈를 통해 한화의 ‘평창동계올림픽편’ 광고를 보고 격려 댓글을 올린 네티즌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관람권을 2장씩 주기로 했다. 한화는 또 다문화 가정 청소년, 장애인 등 500명을 초청해 경기를 관람하도록 하는 ‘1 대 1 매칭 관람’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