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BNK 부산은행, '지역에 좋다 카드라!' 부·울·경 고객 맞춤상품
BNK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사진)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2018년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금융-카드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은행카드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고객을 타깃으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으며 최근 3개년 신용카드 부문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BNK 부산은행, '지역에 좋다 카드라!' 부·울·경 고객 맞춤상품
2015년도는 KTX할인등 교통할인에 특화된 일사천리카드, 2016년도는 고객이 자주 방문하고 많이 사용하는 가맹점에 할인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상품인 BNK카드, 2017년도에는 부산, 경남, 울산지역 VIP고객을 타깃으로 한 REX카드를 출시했다.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강호덕 부장은 “부산, 울산, 경남 등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카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사용이 편리한 카드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