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부산도시공사, 희망의 집고치기 등 사회공헌 활발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영환)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회공헌 예산을 확충하여 부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공사가 시행중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 공사사업과 연관성이 있는 희망의 집고치기 및 주거복지 시설 고치기 활동을 대대적으로 확대하여 사업과, 사회공헌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애썼다.

또한 올해에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회공헌 수혜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고, BMC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문화복지(메세나·사랑의 야구단·생활체육축구대회 등), 사회복지(공부방지원·난방유 전달 등)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골고루 수행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이 꿈꾸는 부산, 주거와 생활전반이 건강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