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코리아는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아 월 부담금을 줄이는 프로모션을 1월 한 달간 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1만1700여 대)를 기념한 행사다. 대상 차종은 아발론, 프리우스, 라브4, 시에나 등이다. 선수금 30%를 내면 3년 후 차종별로 52~58%의 잔존가치를 보장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