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 같은 뜨거운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자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 1고로에서 근로자가 철광석을 녹여 쇳물로 만드는 출선 작업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 고로의 조강 생산량은 하루 1만5600t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