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17g 초경량 전자담배 ‘하카크리스탈’ 출시
새해가 다가오며 새로운 마음으로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한 번에 금연을 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위한 단계로 전자담배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담배는 일회용 담배의 가격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장 큰 장점과 함께, 냄새가 적거나 상대적으로 덜 해롭다는 인식 때문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자담배의 빠른 성장 속에 전자담배 전문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출시한 전자담배 제품 ‘하카크리스탈’이 출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 주목된다.

‘하카크리스탈’은 출시 직후, 1차 물량이 완판되고 2차 물량의 주문이 잇따르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자담배 시장에 획기적인 돌풍을 몰고 온 ‘하카크리스탈’은 가볍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자동 흡입센서 방식으로 된 제품으로, 17g의 초경량 작은 사이즈에 풍부한 무화량과 진한 맛 표현은 자랑한다.

특히 자동 흡입센서 방식은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사용의 편의를 더한다.

또한 어떤 무엇보다 심플하고, 깔끔하며 그럼에도 심심하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블랙, 그린, 스카이블루, 핑크,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다른 색상으로 케이스 교체도 가능하다.

마이크로 5핀 충전을 통해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한 것도 ‘하카크리스탈’의 장점이다.

POD MOD 형태로 액상 카트리지를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형태가 아닌 액상을 추가 리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경제적이며, KC인증을 완료해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한편, ‘하카크리스탈’을 포함해 하카 제품은 온라인상으로 구입이 불가능하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500여 점의 공식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