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언스 김성현 대표와 케이앤제이전자 김기동 대표(좌측에서 3번째와 4번째)
이리언스 김성현 대표와 케이앤제이전자 김기동 대표(좌측에서 3번째와 4번째)
홍채인식 전문기업 이리언스와 보안장비 전문 제조사인 케이앤제이전자가 홍채인식 출입통제 단말기 제조와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월 21일 체결하였다.

양사는 홍채인식을 활용한 미래 보안시스템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홍채인식 단발기를 개발하고 생산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