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한파에도 거뜬한 방한용품들
[크리스마스 선물] 찬바람에도 끄떡없는 K2… '눈꽃 산행' 36.5로 즐겨라

이른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눈꽃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도 늘고 있다. 새하얀 눈꽃과 아름다운 설경은 등산 마니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눈꽃 산행을 위해선 안전을 위해 방한용 장비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보온성은 물론 미끄럼 방지와 방수 기능, 통기성까지 따져야 한다. 겨울 산행에선 피부가 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게 기본이다. 무게도 중요하다. 보온성이 높으면서 가볍고 활동성도 있어야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겨울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을 위해 고기능성 방한용품은 내놓고 있다. 방풍 기능이 뛰어나고 보온성이 높을 뿐 아니라 활동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해 멋스럽게 아웃도어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고스트, 눈·비·바람 막는 만능 점퍼

파워블럭 고소모

파워블럭 고소모

K2의 대표 점퍼 ‘고스트(GHOST)’는 방풍과 방수 기능이 뛰어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했다. 눈과 비, 바람을 대부분 차단해 준다. 구스다운 100%를 충전재로 사용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풍성한 라쿤 후드 트리밍으로 보온력을 극대화했다. 작년에 첫선을 보인 고스트 제품보다 가벼운 소재를 써서 착용감이 개선됐다. 슬림한 핏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뿐 아니라 출퇴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손목 부분에 안티 필링 소재를 적용, 마모가 덜 되도록 했다. 외부의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한다.

파워스트레치 바라클라바

파워스트레치 바라클라바

고스트는 남녀 공용 상품과 여성 전용 W 제품이 있다. 봄버 스타일 ‘고스트 숏’과 무릎 밑으로 오는 롱패딩 ‘고스트 롱’도 함께 선보였다. 남녀 공용 고스트는 55만9000원, 여성 전용인 고스트 W는 54만9000원이다. 남녀 공용인 ‘고스트 숏’과 ‘고스트 롱’은 각각 45만9000원과 61만9000원이다.

K2의 ‘코볼드’는 헤비 다운 점포다. 매년 잘 팔리는 K2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방풍성과 투습성이 좋은 윈드스타퍼 2L 소재와 복원력이 좋은 헝가리 구스를 충전재로 사용했다. 볼륨감이 있고 방한 기능이 뛰어나다. 신축성이 좋은 나일론 소재를 겉감에 썼고 발열 기능이 있는 소재를 안감에 적용했다. 활동성과 보온 기능을 극대화했다. 소매에는 이너 커프스를 적용해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해 준다. 팔 부분에 탈부착 가능한 태극기 와펜(자수)이 있다. 가슴에는 알파인 팀 로고를 고주파 엠보 방식으로 부착해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했다. 솔리드한 컬러와 심플한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후드 티셔츠나 맨투맨 등과 매치해서 입기 좋다. 색상은 블랙과 레드 두 가지다. 가격은 69만원.

레아 부츠, 기능과 디자인 다 잡아

레아 부츠

레아 부츠

겨울 산행에선 손이나 발끝 등 추위에 쉽게 노출되는 부위를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방한용품도 중요하다. K2의 ‘파워블럭 고소모’는 방한·방풍 모자다. 방풍 기능이 좋은 파워블럭 소재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했다. 귀달이 안쪽에는 마이크로 퍼 안감이 있다. 귀와 뺨 등 얼굴 주변으로 파고드는 찬바람을 막아준다. 이마 등 땀받이 부분에는 땀 흡수가 잘되고 빠르게 마르는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레드 두 가지다. 가격은 6만9000원.

고어텍스 액티브 미튼 글러브

고어텍스 액티브 미튼 글러브

‘액티브 미튼 글러브’는 발수성 및 투습성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와 패딩 인서트 소재를 함께 사용해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외부 활동 시 추위에 가장 취약한 손등 부위에 패딩 중량감을 높여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스트레치 소재와 손바닥 전체에 염소 가죽을 사용, 착용감이 좋다. 색상은 블랙 한 가지다.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윈드 블락 플리스 마스크

윈드 블락 플리스 마스크

‘윈드 블락 플리스 마스크’는 겨울 산행 시 얼굴 보온에 초점을 둔 방한용 마스크다. 네오프렌 소재에 타공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안감에는 보온력이 우수한 퍼 원단과 발수·방풍 기능이 뛰어난 스트레치 우븐 원단을 적용했다. 찬바람을 빈틈없이 막아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색상은 블랙과 카키 두 가지다. 가격은 3만6000원이다. ‘파워스트레치 바라클라바’는 얼굴과 머리 전체면, 목 부위까지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보온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파워스트레치 소재를 썼다. 얼굴 전체를 감싸면서도 호흡은 쉽게 했다. 입 부위에 메시 소재를 적용했다. 가격은 4만3000원이다.

‘레아’는 보온성과 접지력이 뛰어난 여성용 윈터 부츠다. 눈과 비에도 발이 젖지 않도록 만들었다. 미끄러짐 방지 기능을 갖춘 하이드로스토퍼를 바닥창에 깔아 미끄러운 눈길이나 빙판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가볍고 쿠셔닝이 좋은 파일론 소재의 미드솔을 적용해 장시간 신어도 편안하다. 신고 벗기 쉽도록 측면에 지퍼를 넣었다. 블랙, 그레이 총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김형신 K2 마케팅팀장은 “겨울 산은 위험 요소가 많아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기능 방한용품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겨울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K2의 방한용품과 함께 등산객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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