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벤처창업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제공

남기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벤처창업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7 벤처창업대전'에서 투자지원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벤처창업대전은 벤처창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벤처캐피탈(VC) 분야에서 최근 3년간 총 2454억원을 투자해 전체 VC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청년창업 및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에 590억원을 투자했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0여개 이상의 유망 지방 기업들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남기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스마일게이트 그룹과 성공 신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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