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44,250 -1.67%)전선과 효성(79,000 -1.74%)이 국내 기업 최초로 총 6800만달러 규모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융자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

기획재정부는 AIIB가 대출해주는 ‘방글라데시 배전시스템 사업’에서 LS전선이 전력케이블 공사를, 효성은 변전시설 건설을 수주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수주 금액은 LS전선이 4600만달러, 효성은 2200만달러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주한 ‘조지아 넨스크라수력발전 사업’에 대한 AIIB의 융자 지원도 막바지 심사단계라고 기재부는 전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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