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찍어낸' 전기차… "운전도 가능합니다"
열린 ‘2017 3D프린팅 갈라 인 울산’에서 공개했다. 코뿔소를 뜻하는 ‘라이노’로 이름 붙여진 이 차량은 길이 3.4m, 높이 1.5m, 폭 1.4m에 중량 500㎏
이며 시속 30㎞로 달릴 수 있다. 김 교수팀은 울산의 한 기업이 개발한 전기차의 모터 등 일부 부품을 활용하고 나머지 차체와 바퀴, 시트 등을 3D 프
린터로 제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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