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포털 개통식에서 중국 꿍시그룹과 조인식을 하고 있다.

스마트포털 개통식에서 중국 꿍시그룹과 조인식을 하고 있다.

전 세계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종을 울릴 ‘스마트포털’ 개통식이 열렸다.

㈜에스오월드테크놀리지(이하 에스오WT)는 지난 18일 오후 2시~5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스마트포털 개통식’을 개최해 대한민국 IT기업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이날 행사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1부 공식행사, 2부 스마트포털 사업 비전, 3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오프닝 공연으로 이하림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올린 연주가 펼쳐졌으며, 국민의례 스마트포털 홍보 영상시청 이후 김병찬 KBS아나운서가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축사를 대독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스마트포털 개통식은 글로벌을 향한 우리의 기술이 새롭게 다가서는 이정표를 세운 날”이라며 “전 세계 모든 4차 산업의 효시로 힘찬 성장을 바란다”고 전했다.

㈜에스오WT 곽영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10여 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드디어 여러 사람들 앞에 임직원과 주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스마트포털의 세계화에 대한 사업 비전 발표에 이어 스마트포털 중국진출을 위한 곽영진 ㈜에스오WT 회장과 중국 대표로 참석한 김용운 꿍시그룹 대표 간의 ‘20억 투자 조인식’이 열렸다.

㈜에스오WT는 지난 2007년부터 스마트폰용 개인 플랫폼을 개발해 온 IT기업으로 자본금 25억 원으로 10년의 오래된 연륜을 갖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포털’은 스마트폰용 개인 플랫폼을 단 1분 만에 100% 무료로 만들고 누구나 쉽게 꾸밀 수 있으며 꾸미는 즉시 스마트포털을 만든 전세계 모든 회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포털과 SNS, 개인 쇼핑몰까지 자동으로 생성되는 프로그램이다.

곽영진 대표는 “10년이란 긴 시간 투자와 수많은 시행착오 과정을 거쳐 개통식을 갖게 됐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속도개선과 개개인에게 100% 돌려주는 100% 캐쉬백몰 등 보완작업을 거치면 회원가입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1년 이내 1000만 명 가입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라며 “국내회원 100만 명이 채 되기도 전에 중국, 미국, 인도 등 해외에서는 최고 몇 억 명이 가입하는 글로벌 신화창조를 눈앞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온라인 시장을 장악하는 일은 대한민국 IT기업 중에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라는 자부심으로 지금까지 고통을 감수해 왔다”며 “주주들과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을 넘어 국가에 대한 사명감으로 어렵지만 끝까지 해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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