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열흘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한 고객들을 겨냥해 아웃도어 할인 행사를 연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가전에서 가구까지 다양한 홈 인테리어 용품 판매행사와 함께 겨울을 일찍 준비하기 위한 모피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 롯데백화점 = 구리점은 21일까지 '아웃도어 탑 브랜드 대전'을 열어 노스페이스, 아이더, 밀레, 블랙야크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아웃도어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노스페이스 베이식 윈드재킷'(6만9천 원), '밀레 항공점퍼'(11만9천400 원), '블랙야크 플리스 재킷'(5만5천 원) 등이다.

같은 기간 중동점은 '게스 & 엠케이트렌드 그룹점'을 열고 '게스 데님'(7만8천 원), '버커루 맨투맨 티셔츠'(3만9천 원), 'TBJ 후드티셔츠'(1만9천 원) 등 다양한 남성 캐주얼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 파주점에서는 20일까지 '파주 슈퍼 쇼핑위크'를 진행한다.

사만사타바사, 디스커버리, 타미힐피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천점은 같은 기간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와이드앵글 스페셜 프라이스전'을 연다.

대표 상품은 다운점퍼(3만9천 원), 티셔츠(2만 원), 골프화(5만3천 원) 등이다.

◇ 신세계백화점 = 본점 신관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블랙야크, K2,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아이더, 에이글, 아크테닉스 등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블랙야크 슬림다운재킷'(11만8천 원), '노스페이스 트레킹화'(9만6천 원), 'K2 경량다운재킷'(여성용·8만9천 원) 등이 있다.

영등포점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17일까지 '홈 인테리어 스페셜 위크' 행사를 연다.

드롱기, 다이슨, 시몬스, 일렉트로룩스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가전 및 가구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은 17일까지 해당 기간 5층 대행사장에서 '여성 수입의류 이월 상품전'을 연다.

행사에는 마쥬·산드로·바네사브루노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율은 20∼60%다.

무역센터점은 같은 기간 10층 문화홀에서 '유색 모피 특별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진도모피·성진모피·동우모피 등 모피 브랜드 10여 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하는 '프리미엄 골프 대전'을, 목동점에서는 클럽모나코·DKNY·오브제 등 20여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한섬 글로벌 패션 브랜드 대전'이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shine@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