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도서관,MICE산업 한눈에 볼 수 있는 팩트북 발간
국회도서관(관장 이은철)은 팩트북 제62호 ‘마이스(MICE)산업 한눈에 보기’를 7일 발간했다.

MICE산업은 회의(Meeting), 기업의 포상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을 유치해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는 산업이다. 외화획득은 물론 고용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융․복합 관광산업이다.

우리나라 MICE산업은 총 5조원 규모이며 연간 MICE 행사 개최 25만 건, 2015년 기준으로 외국인 참가자 유치 157만 명을 기록했다. 2016년 국제협회연합(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회도서관에서는 MICE산업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관련 입법과 정책 마련에 기여하고자,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MICE산업 강국의 MICE산업 현황 및 정책, 지원조직 등을 수록한 ‘마이스(MICE)산업’을 발간했다.

팩트북은 국회의장실을 비롯한 국회의원실, 상임위원회, 정당, 행정부처 등 주요기관 뿐만 아니라 의회 관련 연구기관, 학계, 언론계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팩트북은 2008년 11월 팩트북 ‘오바마 한눈에 보기’를 시작으로 전문 사서가 시의성 있는 주제와 관련된 사실 정보를 수집·정리하여 ‘한눈에 보기 시리즈’로 발간하는 부정기 간행물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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