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포스트 독자께 아이 첫 장난감 '엘토이 러닝하우스' 20대 쏩니다
한경닷컴이 포스트 오픈을 기념해 영실업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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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의 영유아브랜드 엘토이에서 출시한 러닝하우스는 김현욱 아나운서와 에바가 아이들 장난감으로 선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evapopiel
@evapopiel
누워서 놀기 시작하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감각발달을 위한 놀잇감으로 아이들의 운동신경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스트랩 분리, 연결, 조립을 통해 여러가지 형태의 놀잇감으로 변신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오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경닷컴 포스트 독자께 아이 첫 장난감 '엘토이 러닝하우스' 20대 쏩니다
러닝하우스의 권장 월령은 원래 6개월 이상이지만, 러닝하우스를 스트랩과 연결하여 침대에 걸어서 사용하면 누워있는 아이도 자극하고 느끼며 운동신경 발달에 도움을 주는 멋진 장난감으로 변신합니다.

러닝하우스의 2층집은 분리하면 유모차에 걸어서 사용하거나, 휴대하며 가지고 놀수 있고 치발기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분리했던 러닝하우스를 우리아이와 함께 조립하며 다양한 요소를 구조화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혼자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습니다.

엘토이 My first 러닝하우스의 다양한 컨텐츠의 월령별 놀이효과로 아이의 감각, 소근육, 대근육, 주도성/자존감, 논리/사고력, 창의성, 언어, 사회성을 길러주세요.
한경닷컴 포스트 독자께 아이 첫 장난감 '엘토이 러닝하우스' 20대 쏩니다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한경닷컴 네이버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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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