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1780억 '사상 최대'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해 들어 보장성 상품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설계사 채널뿐 아니라 독립법인대리점(GA), 방카슈랑스 등 영업채널 전반에서 보장성 상품 판매가 늘었다”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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