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결혼과 이사가 많은 가을철을 앞두고 ‘쿨 서머 세일’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전국 90여 개 리바트스타일숍과 대리점에서 제품을 최대 40% 할인해준다. ‘리바트 트렌디 4인 식탁’(20만9000원) 등이 대상이다. ‘리바트 세네트 4인 소파’(다크브라운)는 한정 수량으로 50% 할인된 68만원에 판매한다. 침대와 거실장, 자녀방 제품 등도 포함된다. 현대리바트는 이달 말까지 250만원,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일렉트로룩스 마티노 핸드블렌더, 테팔 일리코 냄비 3종세트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