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의 아토피 치료방법 '플라스마' 이슈, 안티에이징에도 효과적. '진짜 의사가 돌아왔다'
오늘(7일) JTBC '진짜 의사가 돌아왔다’에서 방송인 이파니가 자녀들의 아토피 피부관리법과 자신의 안티에이징 피부 비법으로 플라스마(플라즈마)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방송인 이파니는 플라스마 피부관리를 통해 자녀들의 유아 아토피 개선에 효과를 봤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고, 본인의 동안 피부를 위해서 자녀와 함께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를 사용하는 것이 방송됐는데, 병원에서 이파니의 실제 피부 나이 측정 결과 본인 나이인 30대보다 훨씬 어린 20대 초반으로 측정되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파니에 이어 등장한 성인 여드름 사례자 또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로 관리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가정의학과 조애경 전문의는 “플라스마가 아토피와 피부가려움증,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아크네균(여드름균)'을 살균할 뿐만 아니라 콜라겐 생성 촉진으로 피부탄력, 미백에도 효과가 있다”며 플라스마에 대한 효과를 설명해 여름철 아토피와 여드름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는 대표적인 가정용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서 피부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탄력 등에 관한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온라인상에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스러운 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 책임환불제'를 시행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브랜드 신뢰도를 탄탄히 쌓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