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전용 그래픽카드

채굴전용 그래픽카드

(주)태강마이닝핀테크(대표 윤국원)가 가상화폐 채굴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코넥스 상장 예정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본사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제1, 2 채굴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채굴전용 그래픽카드를 해외에서 직수입하여 이더리움 전문 채굴을 하고 있으며, 곧이어 라이트코인, 대쉬코인 채굴기를 직수입하여 채굴코인의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윤국원 대표는 전자화폐 채굴기의 성능을 극대화한 질소가스냉각 채굴시스템 외 2건을 개발하여 특허청에 특허 제10-2017-0091655호(전자화폐 채굴시스템) 외 2건을 출원하였으며, 향후 특허소유권을 (주)태강마이닝핀테크 법인으로 양도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우리나라의 가상화폐 거래금액이 전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것에 비해 초라한 하위권의 채굴규모를 상승시키는데 일조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동종업계에 저렴한 채굴장비 공급과 채굴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주)태강마이닝핀테크는 2018년 하반기 코넥스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7월 25일 국민은행증권대행부를 통해 통일주권을 발행하였으며, 국내회계법인 중 2016년 매출액기준 9위 업체인 이촌회계법인과 외부감사 계약을 체결하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