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서 열린 ‘CE Week’에서 성능 평가 1위
영국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 ‘위치’ 성능평가서도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팀 '팀 알레시(Tim Alessi, 사진 가운데)'가 상패를 들고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관'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팀 '팀 알레시(Tim Alessi, 사진 가운데)'가 상패를 들고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관'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148,500 +0.34%)는 프리미엄 TV인 ‘LG 올레드 TV’가 미국과 영국에서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간)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간(CE Week)’ 중 화질 전문가들이 시중에 판매중인 프리미엄 TV 성능을 평가한 결과 ‘최고 TV’에 이름을 올렸다. 3개 부문에 거쳐 진행된 평가에서 전 부문을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올랐다. 4년 연속이다.

각 평가 부문은 ▲어두운 환경에서 성능을 평가한 ‘최고 시청환경 TV(Studio Lighting/Home Theater)’ ▲밝은 환경에서 성능을 평가한 ‘최고 HDR TV(HDR, brightroom performance)’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콘텐츠 재생 성능을 평가한 ‘최고 스트리밍 TV(Streaming Performance)’다.

‘LG 올레드 TV(모델명: OLED55B7V)’는 최근 영국의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 ‘위치(Which?)’가 실시한 성능평가에서도 8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316개 제품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4K 화질’, ‘HDR 화질’, ‘사운드’, ‘편의성’ 등 핵심 항목에서 만점을 비롯해 주요항목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했다.

‘위치’는 ‘LG 올레드 TV’에 대해 “최근 몇 년간 테스트 한 TV 중 최고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질과 음질을 갖췄다”고 극찬했다. 동시에 ‘베스트 바이(Best Buy)’에도 선정했다. ‘위치’는 영국 소비자 연맹이 1957년부터 발간한 간행물로 기업 광고 및 정부 보조금을 받지 않아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LG 올레드 TV는 LCD TV와는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없다.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 색상을 표현한다. 블랙 표현이 뛰어나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대비를 극대화 해 선명한 화질을 만든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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