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만원짜리 맥캘란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과 함께 만든 한정판 위스키 ‘MOP6(Macallan Masters of Photography)’를 11일 국내 출시했다. 최고급 원액을 담은 맥캘란과 클라인의 작품 10장을 한 세트로 구성한 제품으로, 총 1000병 가운데 10병만 국내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병에 470만원.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