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해외패션대전을 전개한다. (자료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해외패션대전을 전개한다. (자료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80,900 +0.50%)이 여름 정기 세일기간에 맞춰 해외패션대전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대구점을 시작으로 점포별로 순차적으로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해외패션 대전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행사 시작일을 1주일 가량 앞당겼다. 무이·멀버리·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지미추·이자벨마랑·알렉산더왕·질샌더 등 총 10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율은 50% 수준이다.

또 브랜드별 '바캉스 룩' 물량을 지난해보다 20~30% 가량 늘렸고, 전체 물량도 전년대비 30% 가량 확대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선 5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 상품에 추가로 할인을 적용한다. 토리버치(40%), 띠어리(40%) 등을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서 이월 상품은 10~20% 추가 할인한다.

행사 참여 점포는 8곳이다.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의 경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나눠 진행한다. 무역센터점(7월14~16, 8월16~20), 압구정본점(7월24~30, 8월16~20)으로 각각 행사를 전개한다.

각 점포별 일정은 대구점(7월7~9, 8월24~27), 부산점(8월14~17일), 울산점(8월21~31), 판교점(8월23~27), 목동점(8월31~9월3), 천호점(9월14~17, 9월21~24) 등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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