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자의 건강상태 꼼꼼한 관리로 건강 증진 기여
와이즈넛, '대화형 의료문진 챗봇'으로 의료 분야 문진 패러다임 변화 시동

우리나라 전체 사망률의 81%를 차지할 만큼 사망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진 '만성질환'은 자기 건강 수치를 알고 지속적인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이러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기반 대화형 의료문진SW 개발 소식이 의료계와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 대표 사례로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 수집, 분석, 검색 솔루션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5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 사업 의료융합부문에 선정되어 '만성질환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기반 대화형 의료문진SW'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와이즈넛의 순수 국내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한 의료 분야 '대화형 의료문진SW'는 환자의 만족도 상승, 진료시간 단축, 의료비 절감 등 의료산업 발전과 경제적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상용화 전부터 국내 주요 병원 및 검진센터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화형 의료문진SW'는 다년간 축적된 와이즈넛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및 AI 기반 기계학습 기술, 하이브리드 구문이해 기술, 계획기반 능동형 대화관리 기술 등 다양한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해 매일 만성질환자의 상태에 대해 질문(문진)하고, 축적된 환자의 답변을 기반으로 조언을 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렇게 축적된 만성질환자의 문진사항은 의사에게 환자의 상태를 요약해 알려줌으로써, 환자가 병원 방문 시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대화용 의료문진SW는 와이즈넛이 다년간 축적해 온 인공지능 관련 기술과 자체 보유한 기계학습 기술 등이 의료 분야에 적용된 첫 번째 의료용 챗봇으로, 순수 국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존 의료 분야 문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글로벌 AI시장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